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부정 사용 의혹을 두고 “고발된다면 수사가 가능하다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도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조 대법원장은 예산 집행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김 후보자는 지난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조 ...
일본 와세다대 아리마 데쓰오(有馬哲夫) 명예교수가 엑스(X·옛 트위터)에 “한국이 일본보다 부유해졌으니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 재산을 돌려달라”고 주장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아리마 교수는 지난 13일 올린 글에서 “종전 후 일본 및 일본인의 소유 자산은 미군에 의해 현지 조선인들에게 무상으로 주어졌다”라며 “이는 전쟁으로 인해 재산의 ...
불법 정치자금이 오간 김경 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의 공천 과정에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연루된 정황이 판결문을 통해 드러났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전날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 전 시의원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판결문에 이런 내용을 적시했다. 재판부는 강 의원이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김성태 전 의원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두고 “이분은 우리 보수진영을 위해서 늘 큰 공을 세운 사람”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14일 SBS 라디오에서 ‘추지사가 민주당 다음 대선후보가 되면 보수진영 입장에서는 어떠냐’는 질문을 받고 “저는 ‘땡큐’”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의원은 “경기도 채무비율이 12.86%밖에 안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4일 “민주당이 이럴수록 저는 더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고 반드시 보수를 재건, 무능하고 야비한 정치깡패들을 정치권에서 쓸어버리겠다. 이런 저급한 정치를 반드시 싹 다 갈아엎겠다”고 말했다. 자신이 국정감사를 위해 외국에 나가 있는 사이 여당이 가족에게 허위 공격을 퍼붓는 등 야비한 정치를 하고 있다며 귀국 후 전면전을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서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을 공개한 이후 한국·우크라이나 갈등이 심화한 것은 한국 내부 정치적 문제 때문이라고 우크라이나 매체가 주장했다. 한국이 전쟁 이후 러시아와 관계정상화, 북한과의 잠재적 회담 등을 염두에 뒀기 때문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했다.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일간 ...
“어릴 때 먹을 때는 괜찮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한 비교사진에 영어로 적혀 있는 문구다. 사진은 두 소시지를 나란히 넣고 2026과 1940이라는 숫자를 적어놓고 있다. 최근 만들어지는 소시지와 1940년대 만들어 팔던 소시지를 뜻으로 보인다. 그런데 바로 다음 장에 나온 이미지는 이 소시지를 만들 때 들어가는 첨가물 비교 사진이다.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48)와 차정원(본명 차미영·37)이 오는 12월3일 결혼한다고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가 14일 밝혔다. 결혼식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20년 무렵 배우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뒤 약 6년 동안 교제해왔다. 서로의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을 두고 ‘가장 골치 아픈 재정 빨대’라고 표현한 것을 놓고 논란이 벌어졌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소방본부는 14일 추 지사를 향해 “소방관들의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13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경기도 ...
국가자격을 취득한 관광통역안내사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왜곡된 한국 역사를 설명한 사례가 14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관광공사를 상대로 관광통역안내사의 역사 왜곡 해설 실태와 사후관리 문제를 질의했다. 정 의원은 최근 언론 보도를 인용해 일부 국가자격 관광통역안내사가 경복궁을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근무를 시작한 강훈식 비서실장은 15일까지 업무를 소화한 뒤 청와대를 떠날 예정이다. 임명 499일째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임 신임 실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 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이 정부 초대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광현 국세청장을 발탁한 뒤 엑스(X·옛 트위터)에 “임 실장님 환영한다. 훈식이 형 만큼 아니 그 이상을 해내실 것으로 믿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대한국민의 뜻을 무한히 존중하며 우리 현대사의 거대한 분수령을 함께 잘 넘어갑시다”라고 임 청장을 격려했다. 강 실장에 향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