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진료와 환자 안전, 간호, 경영 등 병원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며 AI 전환(AX)을 확대한다. 은평성모병원은 지난 29일 병원 대강당에서 교직원과 의료계 관계자 등 250여명이 ...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심방세동 시술 누적 1만례를 달성했다. 국내 단일 의료기관 가운데 처음이다. 2022년 2월 5000례를 기록한 이후 약 4년 7개월 만에 시술 건수가 두 배로 늘었다. 최근에는 펄스장 절제술을 비롯해 ...
베링거인겔하임의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서보두타이드(survodutide·BI 456906)'가 임상 3상에서 체중감량과 혈당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다만 위장관 이상반응으로 치료를 중단한 비율이 18%에 달해, 효과와 함께 ...
지역의 분만 인프라 축소가 농어촌과 지방 중소도시를 넘어 수도권 외곽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일부 수도권 외곽지역에서는 의원급 분만 청구가 수년째 한 건도 없었고, 비수도권 군 지역에서는 병원급이나 종합병원급 분만 실적이 ...
정신건강전문요원의 공통업무에 심리상담과 재난심리지원 사업을 추가하려는 정부의 시행령 개정을 두고 대학가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한양대학교 아동심리치료학과 대학원생과 한양아동가족심리건강센터 관계자들은 1일 오전 10시 ...
건양대의료원(의료원장 배장호)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주식회사 루닛(대표이사 서범석)과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
일본 규제당국이 '키트루다'와 '티쎈트릭', '임핀지' 등 면역항암제 9종의 안전성 정보를 강화한다. 중증 위염과 식도염 관련 사례를 평가한 결과, 약물과의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사례가 축적됐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다 ...
빅파마 BMS의 심장질환 치료제 '캄지오스(Camzyos·성분명 마바캄텐)'가 미국에서 소아 환자까지 치료 대상을 넓혔다. 성인에 이어 소아의 증상성 폐색성 비대성 심근병증에서도 기능적 능력과 증상 개선을 위한 첫 승인 ...
동국제약이 화장품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하면서 하반기 성장세를 높일 것으로 전망됐다. 주력 제품인 '마데카크림'의 미국 오프라인 유통망이 확대된 가운데 연말 소비 성수기 효과까지 예상되면서 해외 판매가 실적 확대를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됐다. 2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동국제약 올해 하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4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광동제약이 침향의 주요 성분 함량을 수치로 측정해 원료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분석법을 제시했다. 동국대학교와 공동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는 SCIE 등재 국제학술지에 게재돼 침향 등 천연물 원료의 표준화와 품질관리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침향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유데스몰(eudesmol) ...
비만치료제의 종류와 용량, 병원별 가격을 비교하고 의료기관 예약까지 연결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두고 실천하는 약사회가 실태조사를 요구했다. 환자에게 주사하지 않은 채 미개봉 자가주사제를 건넨 사례를 제시하며, 의료기관의 ...
약대생들이 약학 지식과 소비자 분석을 바탕으로 제약기업의 실제 마케팅 과제 해결에 나섰다.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와 대웅제약이 마련한 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은 현직자의 멘토링을 거쳐 제품별 마케팅 전략을 제안하며 실무를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