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2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당초 여야는 대북 규탄 결의안 공동 채택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민주당이 단독으로 발의했다. 민주당이 이날 ...
북한이 2일 이재명 정부의 남북 군사적 긴장 완화 메시지를 “자작광대극의 제2부”라고 규정하며 일축했다.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북한군 지뢰가 폭발해 우리장병이 부상했다는 군 당국의 입장발표에 대해 “생트집”이라며 재차 ...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출범을 맞아 사건 처리와 범죄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새 형사사법체계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일본 내 외국인 거주 인구가 급증하면서, 일본 정부가 영주권 발급 요건을 대폭 강화하고 수수료를 인상하는 등 강경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부터 외국인의 영주권 신청 ...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에서 해킹사고가 잇따르자 금융당국이 은행·카드업권에 자체 보안 점검을 지시했다. 당국은 업권으로부터 자체 점검 결과를 신속히 보고 받고,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일 신진창 ...
신한은행 2만5000명, KB국민은행 119명에 이어 하나은행에서도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가장 높은 등급의 정보보안 시스템이 요구되는 대형은행에서 잇따라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하자 당국은 은행·카드사에 자체 보안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 비토론에 대해 “친윤(친윤석열)이라 단정하기 어렵다”며 재차 방어에 나섰다. 전날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을 재가한 이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지켜본 후에 ...
대만이 미국의 판매 승인 이후 7년 만에 신형 F-16V 전투기 첫 인도분을 받았다. 중국의 군사적 압박에 맞설 공군 전력 보강이 한 걸음 나아갔지만, 주문한 66대를 올해 안에 모두 넘겨받으려던 계획은 지연됐다. 대만은 ...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 선고가 오는 23일 오후 2시 내려진다. 2심 재판부가 1심과 같이 벌금 1000만원을 유지할 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이다. 오 시장이 ...
개천절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져 평년보다 2∼5도가량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25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최대 20도까지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아침 최저기온은 5∼16도, 낮 ...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는 살 수 없는 이삭토스트의 시그니처 소스가 인천공항 공식 면세 쇼핑 앱에서 베스트 상품 1위에 올랐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본사가 가맹점과의 상생을 이유로 국내 일반 유통을 제한하고 면세점과 해외 ...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2일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찾아 민심 청취에 나섰다. 최근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뿐 아니라 현장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소통 행보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영천시장을 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