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2026-2027 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이 다음 주부터 연령대별로 순차 실시된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의 조기 유행 상황과 향후 전망, 백신 수급 상태, ...
글로벌 의약품 규제기관들이 동물시험 대체를 신약개발 단계에서 생산·품질관리 영역까지 확대하자는 공동성명을 내놨다. 의약품 허가를 위한 시험뿐 아니라 제조된 제품을 출하하기 전 실시하는 시험에서도 검증된 비동물시험 방법을 적극 ...
건양대의료원(의료원장 배장호)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주식회사 루닛(대표이사 서범석)과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심방세동 시술 누적 1만례를 달성했다. 국내 단일 의료기관 가운데 처음이다. 2022년 2월 5000례를 기록한 이후 약 4년 7개월 만에 시술 건수가 두 배로 늘었다. 최근에는 펄스장 절제술을 비롯해 ...
수술 부위에서 항생제를 약 30일간 지속 방출해 감염을 예방하는 신약 후보제품이 유럽 허가심사에 들어갔다. 미국에서도 우선심사가 진행 중으로, 양대 시장에서 허가 절차가 병행되고 있다. 이스라엘 바이오제약기업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임 상임감사에 이수연 전 감사원 제2사무차장이 취임한다. 심평원은 2일 제10대 상임감사로 이수연 전 감사원 제2사무차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10월 1일까지 2년이다.
아이의 성장에 맞춰 크기를 넓힐 수 있는 인공 심장판막이 미국에서 처음 승인됐다. 성장하면서 판막을 교체하기 위해 반복하던 개흉수술 부담을 줄일 새로운 선택지가 될지 주목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일(현지시간) ...
올해 하반기 중점 사업인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시범사업'이 대상 약제 선정에서부터 늦어지고 있다. 정부는 이달 중으로 선정하겠다는 방침이다. 2일 보건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달까지 희귀질환 치료제 ...
성분명처방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서울시의사회가 26년째 이어진 의약분업 제도의 전면 재평가를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수급불안정 의약품에 대한 성분명처방 의무화와 대체조제 제도 변화 등을 계기로 현행 처방·조제 ...
리제네론이 비만약으로 체중을 줄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근육 손실을 줄인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체중을 얼마나 많이 줄이는지에 집중해 온 비만 치료 경쟁에서, 근육을 보존하며 지방을 줄이는 '감량의 질'이 새로운 개발 과제로 ...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과 제한조건부주식(RSA)을 활용한 장기 주식보상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도입이 본격화된 가운데 성과와 근속, KPI 등 기업별 제도 설계도 세분화되는 흐름이다. 지난해 9곳서 ...
로슈가 망막질환 치료제 '바비스모'의 일상 진료 데이터를 공개하며 치료 효과와 지속성에 대한 근거를 보강했다.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의 눈에서 시력과 망막부종 개선이 관찰됐으며, 일부 질환에서는 치료 후반기 주사 횟수가 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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