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병원장 남우동)은 지난 1일 병원 암노인센터 6층 대강당에서 강원첨단연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등 관계 기관과 연구자 및 바이오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환영사와 축사, 사업진행보고, 코어퍼실리티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원첨단연구지원센터는 ...
GC녹십자가 인공지능(AI) 기반 mRNA 설계부터 지질나노입자(LNP) 전달, 제조까지 자체 구축한 mRNA-LNP 플랫폼의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GC녹십자는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제2회 유전자·세포치료 ...
시스플라틴 기반 항암화학요법이 어려운 근육침습성 방광암(MIBC) 환자에게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와 엔포투맙 베도틴 병용요법이 새로운 수술 전후 치료 선택지로 제시됐다. 한국MSD는 2일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
서울대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지난달 29일 병원 1층 아트리움에서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 및 의료진을 대상으로 '2026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나눔으로 더하는 생명, 이음으로 더하는 내일 ...
'폐경(Menopause)'은 여성의 생애 과정에서 겪는 중요한 전환기다. 폐경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폐경 호르몬치료(MHT)'를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환자 개인의 증상과 위험요인을 살펴 자신에게 맞는 ...
미래 의사인력을 전망할 때 '전체 의사 수'만으로는 의료현장의 인력 부족을 제대로 포착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같은 수의 의사가 있어도 얼마나 진료하는지, 어느 지역에서 어떤 전문과목에 종사하는지에 따라 현장에서 체감하는 인력 상황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외과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 현재 나타난 인력 부족을 추 ...
경희의료원이 개원 55주년을 맞아 의학, 치의학, 한의학의 고유 역량을 하나로 융합하고 대학과 산업, 세계를 잇는 의료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경희의료원은 2일 의생명연구동 제1세미나실에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300여명이 ...
글로벌 바이오제약산업 계약 규모가 지난해 전년 대비 27% 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계약 건수는 18% 줄었지만 소수의 대형 전략적 거래가 전체 계약 규모 확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바이오협회 '글로벌 ...
유한양행이 정맥주사형 인플루엔자 치료제 시장에 진출한다. 최근 품목허가를 받은 '유한페라미비르주' 약가와 유통 절차를 거쳐 연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지난달 29일 A형·B형 ...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심방세동 시술 누적 1만례를 달성했다. 국내 단일 의료기관 가운데 처음이다. 2022년 2월 5000례를 기록한 이후 약 4년 7개월 만에 시술 건수가 두 배로 늘었다. 최근에는 펄스장 절제술을 비롯해 ...
비만을 단기간 체중을 줄이는 문제로 접근하기보다 만성질환으로 진단하고 지속적으로 치료·관리할 수 있는 일차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협력이 시작된다. 환자와 가장 먼저 만나는 일차의료 의료진이 비만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최신 의학적 근거와 진료지침에 따라 치료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학술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한국릴리는 대한가정의학회와 지난달 30일 ...
한국화이자제약에서 영업부를 대상으로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노동조합이 희망퇴직을 선택하지 않은 직원의 고용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비용 절감과 조직 효율화를 이유로 인원을 줄이기보다 구조조정의 필요성과 규모를 투명하게 ...